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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주차 자리, 주차요금 주차는 주차 타워가 좋았고 (실내) 야외밖에 없다면 P2,P1이 베스트 진짜 추운 겨울날 P3에 주차해서 손이 꽁꽁 얼었더랬다. 그리고 은근 많이 멀다. P3 주차하고 공항까지 걷고걷고 또걷고…P3는 인기가 없어서 자리 여유가 많았음..P2는 공항 가까운쪽 자리가 없어서 자리찾아 빙빙 도는 자동차 많이 목격함…왜 그랬는지 너무 이해됐음장기 주차는 하루24시간에 9천원! 이었던것 같음… 2025. 3. 4.
25.01.04 3박 4일 대만여행 둘째날(1) 아침을 먹으러 거리로 나왔다. 3성급 호텔엔 조식이 없기에^^사람들이 많이 앉아서 먹고 있었고계속 궁금했던 족발국수가 있기에 별 고민 없이 앉은 식당 채소류를 못 먹고 있는 것 같아서 주문했는데 그냥..소금물에 데쳐서 주신 것 같은 맛. 맛있지도 없지도 않은… 그냥 돈 아까워 냠냠…문제의 기름 국수…이것 때문에 하루종일 고생. 울렁울렁국물이 있는 촉촉한 국수를 원했는데그냥 기름 국수였다. 하루종일 더부룩한 느낌 ㅡㅜ밥 먹고 가까운 까르푸 가는 길~^^https://maps.app.goo.gl/ZLS4Ya8DG8aALn7DA?g_st=com.google.maps.preview.copy Carrefour Market Taipei Changsha Storewww.google.com거리가 가까웠을 뿐 규모는 작.. 2025. 1. 6.
25.01.03 3박 4일 대만여행 첫날(2) 공항철도를 타고타이페이메인스테이션까지택시 타려고 한번 시도했는데 한번 거부 당하고 그냥 걸었다. 15분쯤 걸으면 된다했는데 30분 넘게 걸은 느낌이다. 시먼딩에 도착하니 화려한 조명이 나를 반긴다. 숙소는 시먼딩에 있는 가격이 적당한 호텔. 아이 없이 가는여행이라 엄청 저렴이로 찾다가친구의 반대로 적정선을 찾은 호텔 이름은 호텔 퓨리 시먼https://maps.app.goo.gl/SoCeKBrQw59DRrFh7?g_st=com.google.maps.preview.copy HOTEL PURI XIMEN BRANCHwww.google.com한국의 명동 같은 곳에 골목안에 있다고 보면 된다. 번화가와 접근성 최고 인것 같다. 담배냄새 없고 룸 컨디션도 매우 좋다. 이정도면 만족이고. 샴푸랑 바디워시만 제공되.. 2025. 1. 5.
25.01.03 3박4일 대만 여행 첫날 공항에 일찍 도착해 친구랑 쇼핑하고 100 달러 이상이면 주는경품을 뽑았는데 친구가 1등을 뽑았다. 직원이 1등은 인증사진을 찍어야 한다길래. 와~했는데 상품은 여행용전기포트였다. 카페인이 부족해서 커피를 찾다 발견한 레스토랑옆에 던킨이 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구수한 아메리카노 였다가격은 4800원 이었던것 같음. 면세점 구경하다 발견한 향수 향이 맘에 들었지만 향수가 넘 많아서 일단 패쓰…나중에 꼭 사야지~아시아나 2시 출발이었는데 누군가 늦으셔서 비행기가 자기 출발시간을 놓쳐서 1시간을 그대로 기내식. 맛있게 잘 먹었고비행기에서 4시간 걸려 도착하니매우 피곤…캐리어를 찾아 밖으로 나와서여기서 바우처 확인을 한다. 당첨은 쉽지 않은것 같다. 친구도 나도 꽝!참…101타워 예약은 비행기가 1시간 늦게 출.. 2025. 1. 5.
대만여행 지원금 링크 포함 엄마끼리 대만여행~20년 지기 친구와 대만 여행준비 내일이 출발이다.. 친구가 갑자기 바우처를 신청했다고 사진을 보내기에 급하게 검색.. 검색을 하면 알지만 열심히 읽어도 블로그에서 내가 원하는 사이트에 접속하는 주소를 얻기가 쉽지 않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블로그 뺑뺑이도 성질나고... 신청 성공했다. 내일 도착하자마자 까먹지 말고 꼭 QR찍어서 바우처를 받으리라~!! 대만 여행 바우처 참가 자격: 대만 이외 국가의 여권 소지자 대만에 3일 이상 90일 이하로 체류하는 자유여행객 단체 여행에 참여하지 않은 자 신청 방법: 대만 도착 1일 전부터 7일 전 사이에 공식 웹사이트에서 등록합니다. 대만 도착 후 공항 입국 홀에 있는 이벤트 데스크에서 QR 코드를 제시하고 추첨에 참여합니다. 당첨 시,.. 2025. 1. 2.
서후리숲 아이와 어디를 갈까…고민하다 인스타그램에서 나의 눈을 사로잡은 숲 스샷 찍어놓고 가려고 마음 먹었다.사진만보고 다른 정보는 전혀 찾아보지 않은채 주소만 확인하고 주말이 되어 출발 마음과 다르게 몸이 천근만근이라 오후 1시가 되어서 겨우 출발했다. 추워지는 날씨와 마지막 가을을 즐기려는 나같은 사람들 덕에…길이 정말 막혔다. 2시간 넘게 운전 하고 도착한 서후리숲…오히려 애매하지 않고 늦게 도착해서…차가 빠져나간 자리에 주차할수 있었다.사진은 제2 주차장. 조금 더 가면 제1 주차장이 있는데 서로 그리 멀지 않기때문에 보이는곳에 주차하는게 최고다. 1주차장 까지 갔다가 자리없으면 난감하니께~ (내가 그랬다…ㅋ) 서후리숲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다리위에서 이런 개울을 볼수 있었다..어쩜~멋지다^^ 역시 잘왔다.. 2024.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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