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를 타고타이페이메인스테이션까지
택시 타려고 한번 시도했는데 한번 거부 당하고 그냥 걸었다.

15분쯤 걸으면 된다했는데 30분 넘게 걸은 느낌이다.
시먼딩에 도착하니 화려한 조명이 나를 반긴다.

숙소는 시먼딩에 있는 가격이 적당한 호텔.
아이 없이 가는여행이라 엄청 저렴이로 찾다가
친구의 반대로 적정선을 찾은 호텔 이름은 호텔 퓨리 시먼
https://maps.app.goo.gl/SoCeKBrQw59DRrFh7?g_st=com.google.maps.preview.copy
HOTEL PURI XIMEN BRANCH
www.google.com
한국의 명동 같은 곳에 골목안에 있다고 보면 된다.
번화가와 접근성 최고 인것 같다.
담배냄새 없고 룸 컨디션도 매우 좋다. 이정도면 만족이고.
샴푸랑 바디워시만 제공되니 추가로 필요한 것은 가져와야 한다
호텔 바로 앞에 사람이 많은 식당.






우리가 주문한 것은 우육탕인데 인스턴트 어쩌구 써있었는데 우육라면인것 같다.
맛있게 먹었다
고기는 갈비양념맛이 났는데 괜찮았다

볶음밥이다. 아직 초보 블러거라 자꾸 한입을 먹네~^—^

맥주를 주문 했는데 막걸리를 마셔야 할것 같은 잔이 차갑게 나왔다.
할머니께서 따라 마시라고 친히 따라 주심^^
사발로 들이키니 어색어색.
운전을 안해도 되니 식사하면서 맥주마실수 있는 상황이 새롭다

밥 먹고 번화가에서 만난 러쉬
친구가 들어가보자고…

결국 한국보다 더 싸다는 이녀석을 한알 집어왔다.
KEN 이라는 남자 종업원이 엄청 친절하게 이것저것 써보라고 설명도 해주고 직접 물에 풀어서 체험도 시켜주었고.
쌤플도 조금 챙겨 주었다.
친구랑 있으면 이상하게 샘플에 더 생기거나 가격이 떨어지는 마법이 벌어진다.

버블티를 먹고 싶어 주문을 했는데 갑자기
카드가 안먹는다…ㅡㅜ 버블티 포기

아쉬운 마음에 탕후루…ㅋ
80 이었던가…60 이었던가…기억이 가물가물


과자 가게 들러서 한참을 구경하고 친구는 마그넷을 샀는데…
시먼딩에서 마그넷은 좀 비싼 편인것 같다. 과자도…
카르푸라는 마트를 찾아가면 같은 과자도 20위안 정도 더 싼것 같다.

아쉬운 마음에 행복당이라는 밀크티 가게앞에 줄을 서서 이번엔 현금내고 밀크티 득템
피곤함이 얼굴에 쩔음 ㅡㅜ


엄청 뜨거운 흑당과 버블을 함께 넣어주고 하얗고 걸쭉한 음료수를 그 의에 붓는다
하얗고 걸쭉해서 배가 부른 음료수다.

주사위 쇠고게 하나를 주문하고

수제총좌삥을 구매해서 호텔에 가서 맥주랑 같이 먹었다. 맛있었다.
큐브 고기는 양이 적어서 좀 비싼 편인것 같다.
눈이 감겨서 첫째날은 여기서 끝!